필자는 이런 드라마를 기다렸다.
꼭 선과 악을 나누어 대립하는 스펙타클한 막장이 아닌 소소한 우리의 일상 소소한 충돌 그리고 화해를 그리는 옛날 드라마 같은 드라마 말이다.
필자는 앞으로도 이런 우리의 일상을 표방하고 풍자하는 소소한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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