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실 지금까지의 검증을 위한 청문회 과정을 살펴 본다면 이 대한민국에 고위공직자, 장관 할 사람
없다.
아니 이 전세계에도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단지 그 차이의 크기가 저마다 다를 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하고픈 말은 그 후보자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모두 공개 한 다음 국민지지참여제도를 도입 하고
대통령
비준 | 국회의원 비준 | 국민지지참여 비준
35
% | 35% |
30%
로써 새로운 '장관 임용 체택 제도'를 도입 하는 것이다.
그러면 채택 결과가 나오면 어느 누구도 이러쿵 저러쿵 혹은 마녀사냥 할 필요도 없어 진다.
그러니까 한마다로 그것이다.
당신은
그 사람이 그래도 장관을 한 번 해봤으면 하는가?
안
했으면 하는가?
아주 쉽지
않은가?
크래쉬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가 생각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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