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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의 가상화폐 시장의 돌파구는 이자지급형 암호화폐가 해답이다.
C O S M O S Project
2018. 10. 15. 22:33
검은 목요일 10월 11일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시장은 일절 폭락했다.
물론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들쑥날쑥한 가상화폐 시장은 또 이럴때 일수록 투자적기 이기도 하겠지만 대책적인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 바람직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어쩌면 배당이득을 지급하는 코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이로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POS기반의 배당식 이자 지급 시스템은 대표적으로 QTUM, KMD, NEO, HSR등이 있다.
QTUM은 이미 대부분의 거래소들이 보유 하고 있으며 kmd와 neo 같은 경우 국내의 업비트 hsr 같은 경우 비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 지갑 입,출금을 보안상 제한하고 있으며 바이넌스를 통하여 구매후 입출금이 가능하다.
특히나 NEO가 클라이언트 지갑의 메인넷도 상당히 빠를 뿐만 아니라 이자를 GAS로 실시간 지급한다.
또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이자 지급형 암호화폐도 반드시 시세가 낮을때 사고 높을때 팔아야 하는 것이 손해를 줄이고 이익을 최대화 하는 기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