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잡담] 해외에 있 탈북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C O S M O S Project 2015. 5. 6. 14:42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 많은 탈북이 시도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북한에는 흔히 말하는 "꽃제비" 라고 있는데  그들의 정체는이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떠도는 아이 거지들"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꽃제비들이 과연 북한에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탈북한 후에도 중국등 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탈북한 후에 숨어 살면서 고달픈 생활과 위태로운 생활을 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또 북한에서 부터 이들을 모두 잡아 처형시키겠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상당히 괴로움과 두려움 속에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여러나라들을 거쳐서 우리 대한민국으로 오던가 아니면 어떻게든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 선진국으로 망명에 가깥스로 성공해야만 합니다. 
 그 험난한 여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고달픔을 입에 담을 수 없겠죠. 저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한 묘사와 서술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그들을 돕는 실제적인 역활은 국가안보기관 인데.. 그들을 무턱대고 전부 수용하기란 곤란한면도 어려운 면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외교전략과 지원전략을 총동원 해서라도 탈북민들이 1차 탈북후 우선 첫 정착지 에서라도 떳떳하게 희망있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써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는 관련 동영상 링크 입니다.